4.19 혁명은 1960년 3.15 4대 대통령, 부통령 부정선거에 의해 촉발된 시민혁명입니다. 1950년 내내 이승만과 자유당 정부는 개헌을 통해 정권을 연장히였으며, 반공 독재와 진보당 사건, 경향신문 폐간 등 독재 정치를 일삼았습니다. 특히 1960년 4대 대통령과 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부정선거를 정부 차원에서 추진했습니다.
2.28일 마산 시위를 시작으로 3월 15일 마산 시위 도중 사망한 김주열 학생의 시신이 4월 11일 발견되면서 시위가 확대되었습니다. 결국 4월 19일 경무대 앞 시위를 유혈 진압하고, 계엄령 선포까지 있었지만 4월 25일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으로 4월 26일 이승만의 하야로 이어졌습니다.
4.19혁명은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국민 주권주의의 민주주의, 법 아래에서 자유보장의 자유, 부패와 부정의 항거한 정의 이념을 보여주었으며, 이후 우리나라 민주주의 바탕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