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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군사 반란과 달리 12.03 비상계엄 사태는 왜 실패하게 된걸까요?

12.12군사 반란과 달리 12.03 비상계엄 사태는 왜 실패하게 된걸까요?

둘은 어떤 차이가 있어서 성공과 실패로 나누어지게 된건지 궁금해서요.

앞으로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연구하겠지만 성공과 실패의 원인은 사람이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12,12 사건은 가장 큰 이유가 박정희 대통령이 중앙정보부장 김재규한테 저격을 받고 사망한 국가의 중대사안입니다. 국민들이 어느 정도 그럴 사항이란 걸 수긍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두환과 그 하나회 조직이 하나같이 사전 준비를 하여, 국회를 무력화시키고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및 최규하 대통령을 무력화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는 국민들의 시민의식도 오랜 독재적정권하에 있다보니 지금과 같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의 12.3 비상계엄은 대통령과 국방장관 두사람만 은밀히 추진해 온 사항으로 비상계엄을 할만한 이유가 하나도 없었던 것입니다. 정치적으로나 군사적으로 아무런 준비나 뒷받침도 없었고요.

  • 12 12 사태 당시에는 이미 전두환, 노태우 가 중심이 되는 하나회를 중심으로 하는 군부 세력이 목숨을 걸고 철저 하게 준비하고 일사 분란하게 움직여 계엄을 선포하고 정승화 당시 육군 참모 총장을 최규하 전 대통령을 압박해서 체포하고 여론을 장악하고 결국 정권을 잡게 됩니다. 이에 반해 12 03 비상 계엄 하에서는 모든 준비가 허술 하게 진행 된 듯 보였고 국회와 여론도 장악 하지 못하고 대통령은 지지 기반을 만들지 못하고 본인과 몇몇 수하들만 알고 준비 한 듯 보입니다. 이런 준비의 차이가 결국 성공 여부를 결정 짓게 된 것 입니다.

  • 12,12는 전두환을 중심으로 하는 하나회가 똘똘 뭉쳐서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무력을 동원해서 체포하고

    헌법기관을 무력화 시켜서 가능했구요,

    12,3일 비상사태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군인들이 똘똘 뭉치지도 않고

    현장에 출동한 군인들이 소극적으로 대응하거나 거부해서 실패한 것입니다.

  • 이번 비상 계엄령이 실패한 이유는 침투한 군인들이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았으며 또한 수많은 시민들이 나와 막았고 국회의원들의 신속한 해제 의결로 실패하였습니다.

  • 우선 국회의원들과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서 너무나 빠른 속도로 모이게 되었고 빠르게 계엄 해지 통과가 되었다는 점이 있고 이런 저런 사유로 헬기가 늦게 출발해서 군인들이 늦게 도착을 하게 된 점.. 그리고 군인들의 움직임 역시 계엄에 동의를 하는 모습이 아니라서 가능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