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랑 임대료문제 때문 아닐까요..?
예전엔 동네마다 하나씩 꼭있었던 그 오뎅바인데 요즘 확실히 줄었네요 ㅜ
일단 재료값이 오르긴 했는데 오뎅 가격은 많이 올리기도 어렵고
손님들도 예전만큼 많지가 않아서 수익이 많이 줄었구요
거기다 임대료는 계속 오르고 최저임금도 올라서 혼자 운영하기도 힘들어졌답니다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즉석오뎅을 판매하면서
길거리 오뎅바를 찾는 손님들이 더 줄어든 것도 이유중 하나에요
또 밤늦게까지 장사하다보니 안전문제도 있고 체력적으로도 힘들어서
젊은 사람들이 새로 시작하기도 어려운거구요
그래도 저는 추운 겨울날 오뎅바에서 따끈한 오뎅 한그릇 먹는 맛이 그립네요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