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1년이 넘은 가아지 사료주는 횟수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비숑프리제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년 2개월
몸무게 (kg)
5.7
중성화 수술
1회
1년2개월 된 비숑을 키우고 있는데 평소에 밥을 사람과 같이 세끼로 나눠서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근래 들어 밥먹는게 예전같지 않고 좀 늘어지는 느낌도 드는데 혹시 밥양은 그대로 하고 아침 저녁으로만 줘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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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평소에 이렇게 주고 계시면 3회씩 계속 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마 이렇게 입맛이 없고 늘어지는 경우는 스트레스나 활동량이 적어서 이렇게 적게 먹는 것일 수 있으니 산책량을 늘려주셔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에너지를 사용하면 다시 입맛이 돌아서 밥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하루에 두번 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아이가 공복상태가 길어져 공복토를 하게 되면 다시 하루 세번 나눠서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하루에 2~3회 정도로 주시면 됩니다.
성견의 경우라면 3회 이상은 주지 않는 것이 좋아요.
전날 저녁과 아침 사이의 간격이 너무 길지 않게 해주세요 (공복시간이 길다면 강아지들이 공복토를 하기도 합니다.)
늘어지는 감이 있다면 먹이 풍부화를 시켜보는 것도 좋습니다.
사료를 바꾸어 보시거나, 다른 사료와 섞어서 주시거나, 사료에 다채로운 음식을 첨가해서 줘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보통 강아지가 고형사료를 먹고 위내에서 완전 배출되는 시간까지는 17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이런 이유로 보통 12시간 간격으로 밥을 주니 현재 성견이라 그렇게 하셔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