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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던질 때 하체의 유연함은 도움이 될까요?
그 투구폼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래도 물 흐르는 듯이 유연한 폼을 가지신 분들이 더 잘 던지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공의 속도나 구질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떤 운동이든 간에 유연함은 필요합니다.
당연하고도 당연한 소리이구요.
투구 동작은 전신을 사용하는 복합적입 움직임입니다.
하체의 유연성이 떨어지면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습니다.
공을 빠르고 정확하게 던지려면 하체에서 시작한 힘이 허리, 어깨를 거쳐 손 끈까지 전달되어야 합니다.
하체가 일단 유연해야 이 에너지 전달이 원활해집니다.
유연성이 좋으면 부상도 덜 당합니다.
고관절, 햄스트링, 무릎, 발목의 유연성이 떨어지면 투구시 과도한 부담이 특정 부위에 집중되기에 부상의 위험이 커집니다.
선수들 중에 유독 유리몸인 경우를 보면 유연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체의 유연성은 낮고 안정된 투구 자세를 가능하게 합니다.
안정된 투구 자세는 제구력과 구속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모든 운동은 하체가 매우 중요합니다. 더군다나 야구에서는 하체가 유연해야 투구 동작 전반에 안정적인 균형을 유지해줍니다. 또 하체가 유연해야 부상의 위험성도 줄어들구요. 아시다시피 투구 동작자체가 발에서 시작해서 다리, 허리, 어깨, 팔 손목으로 유기적으로 이어져야 공의 속도 손실이 줄어들어 강력한 공을 던질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