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그윽한그늘나비286
그윽한그늘나비28623.01.01
직장에서 상사의 무리한 부탁 어떻게 할까요?

부장님 사모님 개업하셨다고 같이 놀러가자고하시네요.

카페 개업한 부장님 사모님 축하하는 마음은 있지만 굳이 직장에서 자랑하고

개업식에 같이 가자고 하시는데 마음이 가지는 않아요 어떻게 하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15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개업을 해서 초대를 했는데 본인만 빠지게 될 경우 섭섭함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가서 축하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개업식 인원이 많아야 남들에게 보여줄수있으니 데리고 갈려고 하는것같네요

    맘에 안내키지만 한번 도와주고 회사생활 편하게 한다 생각하고 가주시는게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당신과 엮이실 이유는 전혀 없지만 대인관계가 그리 만만하게 넘기다보면 마주할때마다 껄끄러우니 개업식에 가서 차한잔 팔아주시고 축하해주셔요.영 그럴마음없으시다면 그것또한 내마음의 짐이되니 적은 개업선물 이라도 준비해 동료편에 전달하는 방법도 고려해 보시길....


  • 안녕하세요. 호기로운 레오혬입니다.

    부득이한 개인사정으로 못가게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보내드리는 건 어떠셔요?


  •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황민규입니다.

    직장 상사가 그러한 제안이 있었다면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첫번째는 믿음이 가서 두번째는 부인 점포 매상을 올리기 위하여 일텐데요

    어쨌든 동행 하시는 것이 직장 생활 하는데 본인이 편 하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