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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을 하고 들었는데 주변 소리가 잘 안들려요

저는 사람들에게 저의 뒷담을 학교에서도 하교할때도 제가 자신을 처다본다는 뒷담이 들리는데요 이게 하루에 심하게는 7번 이상듣고 횟수는 하루하루 가르지만 꼭한번은 깝니다 그리고는 저한테 안오고 뒤에서 들리겠금 처다보는것같다,이렇게 이렇게 처다본다등등 말을하는데 저는 고개만 살짝 돌려도 사람들이 매일같이 처다본다는 말을 합니다 무시를 하려고하는데 이어폰을 끼고있어도 들리더라고요 계속해서 들어서 헛구역질을 여러번했는데 뒤에서 저를 깠다는 사람이 막 저거 그거야냐? 저거 그거야냐? 라고 말했고 친구한테 이 점을 말했더니 그 사람이 오히려 화를 내더라고요 뒤에서 그럼 안처다봤냐? 이말을 두번했고요 이 사건전에 녹음을 켜두었는데 집에서 들어보니 잡음만 있거나 무음만 있더라고요 분명 저는 들렸는데 목소리가 엄청나게 크면 들리고 조금이라도 작으면 안들리더라고요 너무 답답해요 참고로 이 사건은 고3초반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녹음이 잘 안되신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학생이신거 같고 녹음은 핸드폰으로 하신걸로 보입니다.

    핸드폰 녹음 기능으로는 녹음이 잘 안되실거에요.

    녹음이 되었다 해도 엄청 작게 녹음 되어서

    소리를 키우셔봤자 목소리 녹음보다 주변 소음이 더 커서

    묻히실거에요.

    인터넷 찾아보시면 성능 좋은 녹음기가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사실 뒷담 녹음 해봤자 해결되는건 없습니다.

    화만 나실 뿐 그래도 녹음 하고싶다면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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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그런 목소리들 때문에 헛구역질까지 하실 정도면 그동안 정말 지옥 같은 시간을 견뎌오신 것 같아요..

    ​녹음기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분명히 귀에는 생생하게 들렸는데 기계에 담기지 않았다면, 그건 주변 사람들이 실제로 내뱉는 말이 아니라 질문자님의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들리는 '심리적인 목소리'일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고3이라는 예민하고 스트레스가 극심한 시기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요.

    사람이 너무 불안하거나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가 외부 자극을 실제와 다르게 해석하기도 하거든요.

    이어폰을 껴도 들린다는 건 외부의 소리보다 내 마음 안에서 울리는 소리일 수 있다는 신호일 거예요.

    ​이건 질문자님이 잘못해서 생기는 일도 아니고 성격 문제도 아니에요.

    그저 몸이 아프면 열이 나듯이,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보내는 SOS 신호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혼자서 녹음기를 확인하며 답답해하기보다는 지금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전문가에게 상담받아 보시는 걸 정말 권해드리고 싶어요.

    학교 상담실도 좋고 가까운 마음 건강 관련 기관을 찾아가서 "녹음기에는 안 들리는데 제 귀에는 너무 선명하게 들려서 힘들어요"라고 말씀해 보세요.

    훨씬 편안해질 수 있는 방법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더는 혼자서 그 무거운 목소리들을 감당하지 마시고 꼭 도움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소중한 일상이 하루빨리 평온해지길 진심으로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