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스포츠·운동

야구

까칠한호저172
까칠한호저172

야구 홈런볼은 잡은 관객의 소유가 아닌가요?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팀인 다저스에 간 후 첫 홈런을 쳤을 때 홈런볼을 잡은 관객이 반강제적으로 공을 기부한 사건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 홈런볼이 관객의 소유가 아닌 것 같은데 맞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거대한까치273
    거대한까치273

    홈런볼과 파울볼은 관중의 소유가 맞습니다

    본문에 내용은 선수에게 의미 있는 기록에 대한 기념볼이기에 정중히 반환 요청하는겁니다

    반강제적인게 아니라 선수의 기념품이나 싸인볼로 교환 요청을 하는거죠

  • 야구장에서 험런볼이나 파울볼은 잡은 사람의 소유가 맞습니다.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구단이나 선수가 구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면 팔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 경기장 안의 관객들에게 소유권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경기장에 들어오는 관중들은 경기장의 규정에 따라 볼을 잡는 것에 대한 일부 제한이나 규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 야구에서 홈런볼을 잡으면 잡은관객의 소유입니다. 오타니가 다저스로 이적후 첫홈런이라서 반강제적으로 기부한듯한데요. 별로도 보상도 해주었을것 같습니다. 홈런볼은 잡은사람이 소유가 맞습니다.

  • 공은 관객의 소유이며 기부할 의무도 없습니다. 그저 의미가 있는 홈런볼이니 구단에서도 부탁하는것이지 강제하는 것도 아니구요. 괜히 기부안하면 오타니 팬들 눈치도 보이니 어쩔수 없이 분위기상 내어놓는것뿐.. 안 내어놓아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우리나라같은 경우 되려 절대 안 주고 몇억에 파는 사람들도 널렸습니다. 아마 홈런볼로 장사하기도 원치 않고 오타니의 볼이 의미가 있으니 자발적으로 내어준거죠

  • 홈런볼은 잡은 관중의 소유가 맞습니다

    오타나 홈런볼 같은 경우 매우 뜻깊은 의미의 공이라 관중에게 기부 요청을 하고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한다던지 해서 공을 회수하는게 정상입니다만

    구단 직원이 공을 꼭 회수하려는 의지가 강했는지 좀 강압적인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기부 안하면 오타니 홈런공임을 인증 안해주겠다는 식으로 대했다고 합니다

    그 일은 구단이 많이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 기본적으로 홈런 볼을 잡은 관객의 소유가 맞습니다. 이번 같은 경우는 어떤 사유로 그렇게 반강제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모릅니다. 뭔가 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PC용 아하 앱 설치 권유 팝업 이미지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앱으로 편리하게 사용해 보세요.
starbucks
앱 설치하고 미션 완료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