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승만의 직선제 개헌 노력을 저지하면 안 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주요 이유는 미국의 국익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당시 미국은 6.25전쟁 이전과 마찬가지로 이후에도 38선을 중심으로 남북이 대치되는 가운데 남한 지역에 강력한 반공정부가 유지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국회의원들이 남북통일을 염원하고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승만처럼 공산주의를 혐오하고 있던 한국인이 거의 없었다는 사실이 문제였어요. 미국은 이승만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후 대통령이 될 사람에 관해 자신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승만의 대통령 존속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승만의 직선제 개헌을 지원히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