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개인 빚고백 하려고 합니다.

31살 남성입니다

3년전 퇴사를하고 모은돈을 모두 생활자금으로 써버리고 빚을 3천만원정도 진상태로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모두 상환해주셧습니다

그런데 너무 한심하게도 그후에 또 대출을 받아 지금은 4천만원 이상 빚이 있는 상태입니다

더이상 대출 나올곳도 없고 무직자신분이라 돈나올 곳도 없어서 고민하다 다시한번 빚고백 하려고합니다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서우울증 증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행히 취업은 성공해서 다음달부터 출근인데

연체이력은 없지만 당장 다음주 이자를 못낼꺼같아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 다시한번 도움을 주실까요...? 제가너무 한심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하게 그래도 한번더 부모님한테 이야기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대출을 받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죠

  • 부모님이라서 다시한번 도움을 주시겠죠ㆍ 하지만 님도 이번에는 월급에 50만원씩 이라도 부모님에게 돈을 갚으시길 바랍니다 아님 월급전 이자 낼돈만 부탁해보시길 바랍니다

  • 빚은 갚을 능력이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가족분들께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혼자서 앓다가 더 한 곳에 손을 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려한 결정은 정말 잘하신 결정입니다

    욕은 먹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화려한호저256입니다. 한번더 물어보시고 부모님이 갚아주시면 이젠 그만 대출하셔서 빚을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 인생이 생각대로만 잘 풀리면 좋겠지만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잘 되던 일도 안될때가 오기도 하구요

    바닥에서 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렇게 저렇게 흘러가는 인생이라서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도움을 요청하세요

    취업도 되셨으니 앞으로 부모님께 도움을 드리면 될듯하네요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아마 부모님은 도와주시긴할겁니다.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허영심을 버리고 착실하게 살아가세요.

    저희 가족중에도 님과같은 유형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손절했지만 그지경까지 안가려면 앞으로 하실일이 많으실겁니다.

    기분나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한심한거 맞습니다.

    앞으로는 착실하게 일하면서 부모님한테 효도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모님의 연령대나 경제력이 어느정도 인지, 노후준비가 어느정도 되었는지 또 건강상태는 어떤지에 따라 다시 손을 내미는것을 생각해 보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나이가 31살이면 창창할 나이입니다. 이자한번 못냈다고 신용불량자는 되지 않으니 은행에 이야기를 해서 한달 미루고 그다음부터는 갚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