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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8.03

과거에 어른들은 왜이리 남에 일에 관심이 많은가요?

91년생인 우리들은 남에일에 관심 없고 일이나 뭘 해도 혼자서 하는데... 64년대생인 아버지는... 남에 일에 관심도 많고 뭘 하든 같이 하려하고 같이 하려면서 뭔 말은 그래 많으신지... 독립적인 성향이 많은 91년생과는 원래 다른 세대 이신가요??

그리고 어느 사람을 만나든 잘 녹아들고 잘 지내야 한다 맞지 않아도 그래야한다 하시고.... 가족에서 형님이 아버지 대신이라든지 부모가 자식을 통제 할수있어야 한다는 구시대적 사고 방식?? 이라 할까? 이런면도 있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쑥한라마카크231

    말쑥한라마카크231

    25.08.04

    옛말에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이웃이 사촌보다 가깝다는 말이고, 이런것을 어른들은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웃을 더 챙기고, 힘들면 도와주면, 나중에는 다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그런 생각을 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남일에 관심도 많으실겁니다.

  • 과거 어른이라서 남이 일에 관심이 많다고 보기는 어렵고 개인 성향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당시 시대성향이 다른 사람일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성향이 있어 연애나 결혼, 취업에 대해 과도하게 관심보이며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 세대는 짧은 시간대 경제 성장이 이루어지면서 과도한 경쟁을 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상대를 잘 알아야 한다는 성향도 강한 시대여서 관심이 많은 것입니다. 또한 어디라도 소속되어야 한다는 소속감도 강하게 가지고 있어 가족관계도 명확하게 하려고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8.03

    맞아요 64년생 아버님과 91년생이면 확실히 다른 세대인듯해요 아버님 세대는 집단주의 문화에서 자란 분들이라 같이 하는 게 당연하고 서로 챙기는 게 미덕이라 생각하시거든요 그리고 그때는 정보도 부족해서 서로서로 물어보고 도움받는 게 생존방식이었다고 봐요 91년생은 개인주의가 자연스럽게 몸에 밴 세대죠 인터넷도 있고 혼자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글고 형님이 아버지 대신이라는 것도 옛날엔 맏이가 집안 책임져야 한다는 게 당연했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죠 아버님은 그렇게 살아오셨으니 질문자님한테도 그게 맞다고 보시는거 같네요 세대차이니까 이해는 하되 질문자님 방식대로 사시면 될듯합니다.

  • 과거의 어른일가요?

    제가 보았을때는 ing 중인것 같아요.

    과거에 그것이 싫었던 청년들이 어른이 되니 똑같이 남일에 관심이 많아지는 것을 반복하는 느낌이랄가요.

    원래 살아온 세월이 많은만큼 사람마다의 인생에 따른 축적된 데이터가 조금씩 다르고 그렇게 자기만의 가치관을 정립하는데요.

    그렇다보니 다소 부족해 보이는 어린세대들한테 훈수두기를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