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남들이 찍은 나의 사진은 왜 내 모습과 다른가요?

보통 다른 사람이 찍은

내모습 사진을 보면

어..이게 내 모습인가?

하고 어색할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내 얼굴은 항상 거울로 아침마다 보고

너무 익숙한 얼굴인데요

사진으로 보는 내모습은

뭔가

나는 맞는데

내가 아닌 듯한 낯선 느낌을 받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런 느낌을 받는

과학적인 원인을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아마 렌즈의 왜곡도 좀 있는 거 같고요 실제로 자기가 보는 거울의 모습과 또 사진의 모습도 다른 경우도 있잖아요 왠지 외곡에 있는 거 같아요

  • 거울에 반사 되어서 보이는 자신의 모습은 보정이 아주 많이 들어간 모습이라고 보면 됩니다. 거울 자체가 평면 보다는 오목 거울로 만들어서 조금 더 예쁘게 보이는 경우가 많고 사진은 현실을 더 반영한 모습이라고 보면 됩니다. 즉, 남이 찍은 사진이 남이 질문자님을 보는 모습입니다.

  • 평소 본인이 거울로 보는 자신의 모습은 특정 각도로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울로 보는 내 모습은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2차원인 사진이라기 보단 동영상에 가깝죠.

    그래서 사진으로 보면 다양한 각도로 찍히기 때문에 조금 어색한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