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음악이란 무엇이며, 그 역사와 특징은 어떻게 되나요?
음악에도 댄스 음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댄스 음악이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댄스음악의 역사와 특징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댄스 음악에 시작은 인류가 태어나서부터 시작이 되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인류가 사냥을 해서 기쁨을
표현 하기 위해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그런 형태가 지금의 댄스 음악으로 이어져 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식적으로 댄스 음악이라고 명칭을 취한 것은 아주 오래 되진 않았지만 역사적인 것으로 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댄스 음악이란 말대로 춤을 추기 위해 만든 음악을 댄스 음악이라고 하는데 대중 음악에서도 음악 장르와 춤이 이름을 공유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디스코가 대표적입니다. 음악 장르 이름으로 사용되던 디스코는 어느샌가 그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독특한 춤을 의미하는 경향도 생기게 되었는데 그래서 디스코를 춘다 같은 말이 사용되고 있죠. 댄스 음악이 주류 대중 음악으로 등장한 것은 1980년대 이후부터인데 디스코 열풍 이후에 강한 bit와 쉽고 단순 노래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댄스 팝을 주로 하던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 등의 음악이 우리나라에 유행하면서 이와 유사한 댄스 음악이 등장했습니다. 테크토닉은 반대의 경우라고 볼 수 있는데 팔을 휘젓는 독특한 춤 사위를 테크토닉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그래서 이런 춤을 추기 좋은 음악도 테크토닉이라고 부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것들은 예외적인 경우에 가깝고 대중음악에서는 댄스 뮤직의 장르와 춤의 이름이 별개인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댄스 음악의 종류로는 라틴계열의 탱고,삼바,살사도 있지요 또한 좁은 의미에서의 K-pop은 아이돌 그룹인 중심의 댄스 뮤직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