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0월 연휴에 여행갈건데 어디로 가면 좋을까?
10월 황금연휴에 여행 1박2일 갈건데 어디로 가면 좋을까? 남자친구랑 자동처 이용해서 둘이서 갈거고 너무 멀지 않으면 좋겠어ㅎㅎ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경상도 지역에서 본다면
아무래도 경주지역이죠
경주지역은 젊은 커플들도 여행으로 많이 가는 곳입니다
황리단길에 가면 젊은 커플들이 한복을 대여해서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황리단길 근처에는 유명 문화재들도 많고
야간에는 안압지로 가시면
조명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안압지의 풍경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외에 자전거 코스나 산책코스로는
보문단지에 있는 보문호 주변이 좋습니다
놀이동산도 근처에 있어서 스릴 있는 놀이기구를 타시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경주월드로 가시면 됩니다
10월 황금연휴에 1박 2일이면 국내에서 차로 2~3시간 이내 코스가 딱입니다.
커플 기준으로 딱 재미와 로맨틱 동시에 챙기려면 강릉이 압승입니다.
서울에서 KTX 타면 2시간, 자차로도 2시간 반이면 도착하고 바다, 커피거리, 안목해변 야경 다 챙길 수 있습니다.
부산은 시간 잡아먹고 차 막혀서 망하는건 확정이라 탈락이구요.
전주는 먹거리 빼면 밤에 할 게 없어서 노잼입니다.
강릉이 승자, 나머지는 패자입니다.
경상도 출발 기준으로는 부산, 경주, 포항 3파전인데, 승자는 경주입니다.
경주는 차로 1시간대 접근성, 야간에 첨성대랑 동궁과 월지 조명 들어오는 분위기, 황리단길 카페, 술집 다 있어서 커플 감성 여행으로 완벽합니다.
부산은 당일치기나 2박 이상은 몰라도 1박 2일이면 차 막히는 순간 욕만 나오고...포항은 죽도시장 말고 볼 게 없어서 노잼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