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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내부에 습기가 차는 건 정상인가요

지금 텐트를 하나 구매해서 밖에서 생활해 보고 있는데요 텐트 안쪽 벽면이 습기가 차고 축축하네요 원래 이런 건가요 전반적으로 텐트가 이음새라든지 이런 부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정상입니다. 사람이 숨을 쉬면 수분이 발생하고 텐트 내외부의 온도 차로 결로가 생겨 벽면이 축축해지는 건 흔한 현상이에요. 환기를 자주 해주거나 더블월(이중벽) 구조의 텐트를 사용하면 많이 개선됩니다. 이음새 품질이 걱정된다면 씸실러로 방수 보강을 해두면 비가 올 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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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보통 결로현상이라고 하는데 사람이 자면서 내뱉는 숨과 피부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텐트 안에 갇힙니다. 그라고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가 텐트 내부 온도를 높이고 벽면에 닿습니다. 내부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차가운 텐트 외벽에 닿으면 액체로 변해 물방울이 맺히게 됩니다. 

  • 텐트 내부에 습기가 차는 현상은 '결로 현상'이라고 하며, 텐트의 품질 문제라기보다 내외부 온도 차에 의해 발생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바깥 공기는 차갑고 텐트 안은 사람의 온기와 호흡으로 따뜻해지면, 공기 중의 수증기가 차가운 텐트 벽면에 닿아 물방울로 맺히게 됩니다. 특히 저가형 텐트이거나 마감이 좋지 않아 통풍구(벤틸레이션)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으면 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벽면이 더 축축해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환기 구멍을 최대한 열어두거나 출입문을 살짝 열어 내부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막기 위해 텐트 밑에 전용 방수포(그라운드 시트)를 까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 텐트안에서 습기가 차는건 외부와 온도차이가 많이 나기때문에 차는경우가 많이있습니다. 대부분의 텐트에서 발생하며 이런거루예방하기위해서는 환기를 자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