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남편 분께서 쉽지 않은 일을 하고 계시네요. 일단 당장 이직을 고려하시기 보다는 두통의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두통의 원인이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편두통 증상이라면(보통 두통이나 미식거림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진통제를 드시면서 증상 조절을 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밤에 편히 주무시고, 스트레스도 없다면 편두통이 생기지 않을 수 있으니 더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요. 그러나 저희가 만나는 대부분의 편두통 환자들도 여러 스트레스와 육체적인 힘듦으로 통증이 유발되기는 하지만 약을 드시면서 조절을 하지 이직을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직을 한다 해도 스트레스나 피곤함이 없는 곳은 없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일단 원인을 확인하고 약으로 조절해보자고 말씀을 드린 것이랍니다. 그래도 너무 힘드시다면 건강을 위해서 이직을 고려해 볼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가까운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서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