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웅변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있을까요?

제가 어릴적에는 동네에 웅변 학원이 몇개씩 있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웅변 대회도 했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거리를 돌아 다녀 봐도 웅변 학원이 보이질 않더라구요. 혹시 요즘에도 웅변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이 있나요? 아니면 이제 웅변 학원은 없어 진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에는 웅변학원은 거의 없어요. 저희 동네에도 예전 웅변학원이었던 곳이 폐업해서 오랫동안 비어있어요. 대신 논술와 토론을 가르치는 곳이 많아졌어요. 긴 글에사 요점을 파악하고 요약하는 법부터, 자기의 의견을 임팩트있게 전달할 수 있게끔 연습을 시킵니다. 요즘엔 자기주장만 펼치는것보 다른 사람과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걸 중요시하거든요.

  • 요즘은 스피치나 웅변만 전문으로 하는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은 많지 않아요. 웅변만 전문으로 하는 학원도 거의 사라지는 추세이고요.

    다만, 독서논술이나 토론 학원을 통해 말하고 설득하는 힘을 배우는 학생들은 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