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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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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소개 해준다는 친한동생이 갑자기

여자소개 해준다는 친한동생이 갑자기

결과도 이야기 안해주고 잠수를타버린다면

이 상황을 서운하다고 이야기 해야할까요 아니면 물어봐야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소개팅 기대를 많이 하셨으면 많이 서운하시겠네요.

      우선은 친한동생한테 연락올 때까지 기다리시는 수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친한동생 연락만 기다리지 말고 다른 주변분들한테도 소개 받아보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친한 동생 분께 연락을 해서 그때 소개시켜준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상황을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지어새50입니다.

      너무 큰 기대를 안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냥 쉽게 흘리는 말로 한듯 하니 기대하지

      마시고 그런 후배하고는 친하게 지내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기다려 볼수밖에요

      잠수탄거라면

      본인도 무책임한 게

      미안해 할겁니다

      약속 이 잡힐때까지 일에 몰두하고

      지내보세요

    • 안녕하세요. 영악한딩고41입니다.


      사람이 갑자기 일이 있을 수도 있고 그냥 던지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친한 관계라면 기다려보는 것도 괜찮겠군요.

    • 안녕하세요. 대담한왕나비76입니다.


      모른척 무시해야 될 것 같습니다.

      말만 내뱉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사람은 멀리해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언행일치가 되어야 하는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 것 같네요.

      약속 지키지 않는 사람은 멀리하세요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바쁜일이 생겨서 그럴수도 있으니 조금 기다려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렇게 급한 일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