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미와노미입니다.
찾아본 결과를 말씀드리면 물고기는 기억력이 생각하는 것 만큼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낚시줄에 계속 걸리는건 그 물고기가 생전 처음 겪는 경험이기때문에 아직 위험한지 안 한지에 대한 인지가 떨어져 걸리는 걸로 보입니다.
아래의 실험결과로 봤을 땐 낚았다 풀어주는 경험을 몇차례 시킨다면 그 물고기는 더 이상 낚시줄에 걸리지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고기의 기억력은 머리보다 감각기관을 통해 나온다. 예를 들면 자라 돔의 경우 몸통의 옆줄을 통해 수온과 유속 등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200여 곳의 위치를 거의 오차 없이 기억을 하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연어도 후각을 통해 입력한 기억으로 회귀한다고 알려져 있다. 호주의 수의사 리치몬드 로 박사는 지난해 태국산 열대성 민물고기의 기억력에 대해 실험한 결과, 기억력이 3개월 정도 지속된다고 밝혔다. 레버를 밀어내야만 먹이를 먹을 수 있는 장치로 훈련해 보았더니 매우 짧은 시간에 적응하였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사실들을 종합해보면 물고기의 기억력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