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물고기의 기억력은 왜 짧을까요?
보통 물고기들은 기억력이 짧아서 낚시를 할 때도 여러번 걸릴 수도 있고 어항에 살아도 크게 문제가 없는데
사자나 호랑이 강아지 같은 동물들은
그래도 목숨에 위협되는 일을 겪으면 인지하고 도망가거나 주의하는데
뮬고기는 똑같은 미끼에 계속계속걸리는데 왜그런거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다미와노미입니다.
찾아본 결과를 말씀드리면 물고기는 기억력이 생각하는 것 만큼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낚시줄에 계속 걸리는건 그 물고기가 생전 처음 겪는 경험이기때문에 아직 위험한지 안 한지에 대한 인지가 떨어져 걸리는 걸로 보입니다.
아래의 실험결과로 봤을 땐 낚았다 풀어주는 경험을 몇차례 시킨다면 그 물고기는 더 이상 낚시줄에 걸리지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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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기억력은 머리보다 감각기관을 통해 나온다. 예를 들면 자라 돔의 경우 몸통의 옆줄을 통해 수온과 유속 등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200여 곳의 위치를 거의 오차 없이 기억을 하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연어도 후각을 통해 입력한 기억으로 회귀한다고 알려져 있다. 호주의 수의사 리치몬드 로 박사는 지난해 태국산 열대성 민물고기의 기억력에 대해 실험한 결과, 기억력이 3개월 정도 지속된다고 밝혔다. 레버를 밀어내야만 먹이를 먹을 수 있는 장치로 훈련해 보았더니 매우 짧은 시간에 적응하였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사실들을 종합해보면 물고기의 기억력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다.
안녕하세요. 오덕이입니다.
ㅎㅎㅎ사실과는 왜곡된 얘기로
금붕어를 비롯한 물고기의 기억력은 좋은편에 속합니다.
사람 대비 뇌가 작아 사람이 볼 떈 멍청해보이지만
산란장소를 기억하고 또한 미끼도 다시 물진 않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