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의 FA는 기간은 4년이지만 연봉은 매년 재협상을 합니다.
물론 특급 선수들의 경우에는 보장계약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어중간한 선수들은 1년마다 연봉협상을 다시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네임드 선수가 영입됐는데 부상 등으로 별 활약이 없는데도 다음해 연봉이 같다면 보장계약을 한 것으로 판단하면 되구요.
이런 제도를 만든 건 순전히 선수들의 먹튀가 있을 것을 대비한 구단만을 위해서입니다.
이건 KBL이나 여자 농구인 WKBL이나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