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는 왕을 대신하여 민정을 살피고 민원을 해결해주고 탐관오리를 엄벌하는 등의 역할을 했는데 보통 암행어사 출도야 혹은 암행어사 출도요하면 육모방망이를 든 병졸들이 사방에서 등장하는데 이때 동원되는 병졸들은 역참에서 근무하던 관리들이거나 인근 관청에서 동원된 병사들입니다. 또 마패에 그려진 말 마리수에 따라 역에서 말은 빌릴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암행어사는 반드시 수행원들( 부하나 역졸들)을 대동하고 활동했다고 합니다. 물론 시대나 상황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보통 동행하는 무리가 무려 8-12명 안팎이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아예 조를 짜서 따로 활동하고, 만나서 지시 하는 것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을 거느렸으며, . 이런 점을 볼 때 어사가 산지나 험지에서 홀로 객사 할 가능성은 굉장히 적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주로 상단 등 여러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몰려 다니는 집단으로 위장하고 다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