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랑 동거하고 있는데, 결혼할사이입니다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내년에 결혼할 사이라서 동거를 하고 있는데

결혼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됩니다.

남자친구가 다 먹고 설거지도 안해놓고 물에도 안담가놓고 그냥 두고 나갑니다.

그리고 샤워도 하지도 않고 침대에 누워서 잡니다

가위를 썼으면, 안 갖다놓고 그대로 둡니다.

했으면 치워달라고 해도 안치웁니다.

그리고 택배온거 있으면 뜯어놓고 물품만 꺼내놓고 비닐이나 상자는 그냥

집안에 둡니다.

남자의 무슨 심리인가요?!ㅠㅠ

너무 힘들어서 결혼하지 말아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결혼을 하는 것은 남자와 같이 사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하나 데리고 키우고 산다는 말도 있죠.

    그런데 작성자 분 남자친구는 좀 심한 편이신 것 같아요.

    요즘 저렇지 않는 남자분들도 많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잘 치우고 깨끗이 사는 분들을 저는 더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딱히 심리라고 할 것은 없고 평소에 엄마가 다 해주니깐 그 생활에 익숙해지시 것 이 아닐까요.

    이런 식으로 하면 결혼은 없던 걸로 하겠다 노력하는 모습 보이지 않는 다면 당장이라고 결혼 파투 내겠다고

    강하게 말씀드려서 남자친구의 성향을 고쳐야 할 것 같아요.

  • 역시 이래서 동거는 해봐야할것 같네요

    아무래도 생활습관은 고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냥 그 사람 생활습관인것 같아요

    안맞고 맞추기 어려우면 결혼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 글쎄요~?? 그런 성격은 고치기가 힘들어요 결혼 하기전에 말을 해서 고쳐지면 결혼을 하시고 고칠 기미가 전혀 없으면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듯합니다~~스트레스 받아서 같이 살수가 없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남자친구랑 동거하고 있는데 남자치누가 씻지도 않고 침대에 들어가고 먹을것을 먹어도 치우지도 않고 담가두지 않는다면 원래부터 그런성격인것입니다. 고치기 어려울것 같구요. 결혼전에 알아서 다행입니다. 살아보다가 안되면 결혼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우선 중요한것은 날잡고 한번 제대로 규칙을 정해서 종이에 적은후에

    냉장고 등에 붙여놓으시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봐야될거같습니다.

    동거를 처음시작했을떄 당연히 불편한 부분 안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서 중요한것은 소통을 통해서 서로간의 규칙을 정해나가는 과정이 중요한것입니다.

    단순하게 화만내도 안되고 자신의 불평불만을 쏟아내듯 이야기해도 안되지요.

    동거의 제일 중요한부분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어떻게 변화되는지이죠"

    날잡고 차분히 이야기해서 규칙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 지금 상태는 막 나라를건국해서 법도 규칙도 뭣도없는 무법지대상태로 보입니다.

  • 결혼전 동거를 하는 이유가 그런걸 보기 위함입니다.

    연애만 해서는 모르는걸 동거를 해서 알려고 하는거죠

    근데 아셨는데 뭘 망설이세요 헤어지시면 되는거죠

    결혼하면 더 심해질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