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 점검나와서 고압적인 말투와 ...

갑자기 스프링클러 점검을 해야한다고 연락이와서 오늘 점검을 받았는데요.

입주 2년차 아파트라 시공사에서 주차장에 페인트를 적치해놓았는데 형사입건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더군요.

소방안전관리자로서 이렇게까지 일을 해야하나 싶더군요 물론 제 불찰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소방관 (좀 높은 분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겁을 많이 주시더군요. 죄인취급.. 뭐 그런느낌이죠..

소방관이 그런 지위에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검찰에 넘긴다는 둥... 참았습니다.. 그래야 뭐라도 될것같아서요.ㅜㅜ 원래 소방서에서 나오면 그런건가요?ㅜ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힘드셨겠어요. 소방관님들이 점검이나 안전확인 업무를 하실 때는 엄격하고 신중하게 임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모습이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안전과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조금 더 엄격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고요., 그들이 겁을 주거나 죄인처럼 느끼게 하는 태도는 꼭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소방관님들도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강경한 태도를 보일 수 있지만, 고객이나 시민과의 소통에서도 친절하고 배려심 있게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번 경험이 불편하셨겠지만, 안전을 위해서라도 협조는 필요하니까요.

    만약 앞으로도 불편한 점이 있다면, 소방서에 정중하게 의견을 전달하거나, 관련 기관에 문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그리고, 소방관님들도 모두가 다 그런 태도를 보이는 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모든 소방안전관리자가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는데요. 작성자님에게 온 관리자는 좀 엄하게 말한 것 같습니다.

    법적기준을 토대로 점검하는 과정에서 틀렸다고 생각하고 고압적으로 말을 한 것 같은데, 어느 정도 선을 넘친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화가나고 억울하신 부분이 있다면 민원을 재기해보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이 되요.

  • 안녕하세요. 소방 점검을 나오는 소방관들이 고압적인 말투를 반드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소방점검은 건물의 화재 안전을 확인하고 개선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지며 점검담당자는 법적 기준에 따라 점검을 수행해야 합니다. 공식적인 태도 유지 건물 관리자와 협력 위반 사항 발견 시 단호한 설명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럴 겁니다.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의 경우 강한 어조로 설명할 수 있지만 인원 안전 조치를 강조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합니다.

  • 소방관이 아파트 등 건물에 점검을 나와서 법적 책임이나 형사입건, 검찰 송치 같은 이야기를 하는 건 실제로 법적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소방안전관리자는 소방시설이나 안전관리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을 경우, 소방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이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고, 위반 정도에 따라 사건이 검찰로 송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차장에 페인트 등 인화성 물질을 쌓아두는 건 소방법상 명백한 위반이기 때문에, 소방관이 강하게 경고하거나 법적 책임을 안내하는 건 정상적인 절차에 가깝습니다.

    다만, 점검 과정에서 소방공무원이 고압적이거나 죄인 취급하는 태도를 보였다면 누구라도 불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소방관은 국민 안전을 위해 법을 집행하지만, 동시에 관계인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개선 기회를 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경우, 위반이 확인돼도 우선 시정명령이나 계도 조치가 먼저 이뤄지고, 반복적이거나 악의적 위반, 또는 위험이 큰 경우에만 형사입건이나 검찰 송치가 진행됩니다. 만약 소방관의 태도가 지나치게 불쾌했다면 해당 소방서에 민원이나 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소방시설 관리와 적치물 방치에 각별히 신경 쓰시는 게 좋고, 이런 점검이 법적으로도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일이라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안전점검은 여러사람은 안전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말투가 어떤지 그런게 문제 된다고 하는게 없이가 없네요 님 잘못으로 문제 생기면 책임 지나요? 안전을 위해서면 잘못을 인정 하고 바꾸엇야지 남탓은 아닐것 같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