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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물보다 맥주가 더 싸다는게 진짜인가요?
안녕하세요. 독일은 물보다 맥주가 더 싸다는게 진짜인가요? 진짜라면 무슨 이유에서 그런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기다릴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맥주가 물보다 싸다는 말은 좀 과장된 말입니다. 예를들어 1.5L 생수가 1.19유로 일때 맥주 500ml가 1.09유로 같은 식이지요. 단가로 보면 맥주가 비싸지만 일대일로 보면 맥주가 더 저렴하니 말장난 식으로 싸다고 할 수 있겠지요. 물론 찾아보면 저가 맥주도 있으니 고급 수입 브랜드 물과 비교하면 물이 더 비싼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독일은 맥주가 유명한데 지역마다 유명한 양조장 들이 있고 맥주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아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독일 남부의 뮌헨에서는 10월달에 맥주 축제가 열리는데 다양한 맥주 제조사들이 대형 천막을 치고 맥주파티를 벌여 유럽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이 떠들썩하게 맥주파티를 즐기고 돌아갑니다.
독일에서 맥주가 물보다 싸다는 말은 과장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상황에서는 맥주가 물보다 저렴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맥주가 매우 대중적이고 다양한 종류가 생산되며, 대형 슈퍼마켓에서 대량으로 저렴하게 판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일의 물에는 석회가 많이 포함되어있기떄문에
일반 수도관에서 나오는 물은 먹을 수 없습니다.
떄문에 물대신 맥주를 많이 마시는 문화가 정책이 되었지요.
하지만 맥주가 생수보다 싸지는않습니다.
다만 그만큼 맥주가 일상에서 많이 소비된다고 보시면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