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범 같은 바다 동물도 눈물 흘리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감정이 반영되는 것인가요?

동물 관련 다큐멘터리 보면 물범 등 바다에서 생활하는 동물도 눈물 흘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믄 속 생활하니 당연히 눈물은 없을 것으로 생각해 의외이기는 한데 눈물 흘리는것은 사람처럼 감정인가요? 아니면 바닷물 흘러 보내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범이 눈물을 흘리는 건 감정 때문이 아니에요.

    눈물은 주로 눈을 보호하거나 청소하는 역할을 해요.

    바닷물과 섞여서 흘러내리는 것도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에요.

    그러니까 감정과는 별개라고 보면 돼요.

  • 바다표범이나 물개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감정표현이 아니라 생리적 기능에 가깝습니다.

    이 동물들은 염분 많은 환경에 있어 눈을 보호하고 소금기를 씻어내기 위해 눈물을 많이 분비합니다.

    감정 때문에 울었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인간에게서만 감정성 눈물은 확실히 관찰됩니다.

    바다동물의 눈물은 주로 눈 표면을 씻는 생존 작용입니다.

  • 지능이 높고, 어느 정도 감정선이 있기에 물범 등 바다에서 생활하는 동물도 실제로 어떠한 상황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는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 일단 눈물샘이 존재하고 물법은 상당히 지능이 높은 수중 생물중 하나이고 포유류입니다.

    그렇다보니 고통이나 슬픔등을 느낄수있고 그렇게 눈물도 흘린답니다.

    실제로 비슷한 지능을 가진 개들도 감정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많이 보이고요.

    말씀처럼 바닷물을 흘려보내기위해서도 흘리기도 하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