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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지어새56

굳센지어새56

웹소설를 쓴 경우에 「선의의 배신」부터 「신뢰의 상처」 누구를 편들까?

만약에 이런 웹소설 줄거리에서는 『과거에 내가 다른 사람의 가정 폭력을 보고 돕고자 했으나, 그들로부터 배신당한 경험이 있었다. 그때 나의 잘못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웠다. 한 부부의 이야기에서 남편 G가 아내 U를 학대하는 모습에 분노해 나도 그를 비난했고, U에게 이혼을 권했다. 그러나 U는 오히려 남편을 변호했고, 나를 정신병자로 취급했다. 그 경험은 나에게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겼고, 이후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과연 어느 3명을 편들까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용한꽃무지204

    조용한꽃무지204

    질문내용을 잘 이해하기 힘들지만 , 저는 "선의의 배신"의 측면에서 충격을 받은 주인공의 편을 들고 싶습니다만,

    아내U의 경우도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비슷한경험이 있었습니다. 넘어진 장애우를 도우려다 되려 욕을 먹은 일입니다.

    상대방이 괴롭지만 도움을 원하지 않는 상황이 있습니다. 분명 도움이라는 것은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하는 것인데 이를 임의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은 오히려 그분을 존중하지 않는 행동이 되기도 하드라구요.

    그래서 되려 오지랖이 되기도 하구요..

    누구를 하나 편드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역시 저는 주인공의 선행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어쩌면 아내는 죽었을지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