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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많은6학년유학생123

고민많은6학년유학생123

친구와의 카톡프사가 고민이에요..ㅠㅠ

안녕하세요! 5학년 캐나다 유학생입니당 아하에 처음 가입하게 됬네요

저의 고민은 친구와의 카톡프사 고민입니다! 제 친구는 총 두명이 있어여 A랑 B가 있는데, 요즘 a관련 문제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ㅠㅠ 저희는 전에 프맞을 단둘이 했었어여 그래서 시작된 날로 가보자면 제가 캐나다로 유학 가기전 a와 함께 놀았었는데 a가 좀 기분 나쁜 말을 해서 제가 서운하다고 했더니 갑자기 분위기가 쎄헤져서 거의 싸운 후 느낌으로 집으로 갔어용.. 그래서 캐나다로 유학 오고 난후 며칠뒤에 a가 프맞을 그만하자는거에요!? 약간 저를 만만하게 보듯이 뭐.. 너가 나랑 또 하고 싶음 해도 돼고 요렇게 말하는거 있져!? 그래서 제가 만약 그만하자 이러면 걔가 b랑 할까봐 뒤려워서 하자고 했어요 그리고 프맞하고 걔가 실수로 제 이름 저장된 사진을 보냈거든요?? 근데 원래 친했을때 저를 (본명)♡로 해놨는데 보니까 그때 그냥 성까지 붙이고 걍 풀네임을 해놓은 거에요.. 너무 충격 받아서 다른거로 저장해달라고 부탁하긴 했는딩.. 일단 지금은 화가 풀린건지 원래 말투로 돌아왔는데.. 제가 나중에 우리 프맞 그만하자 이러면 걔가 b랑 한다던지 다시 말투 딱딱하게 바뀌고 그럴것 같아서.. 거절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중이에요ㅠㅠ 걔가 원래 카톡 펑 올리면 공감 눌러주는데 저랑 약간 싸운 느낌이여서 올렸을때 공감 안눌러줄까봐 아무것도 못올리겠구.. 프사도 못바꾸겠고.. 걔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ㅠㅠ 딱히 저랑 말빨로 싸운것도 아닌 쎄한느낌이였을때 게임하고 있었을때 a가 에휴.. 언제 끝나지?? 빨리 끝나고 언니랑 놀아야징~ 요렇게 말해서 넘 상처 받고 계속 생각나요.. 걔한테 나중에 프맞 그만하자고 하면 무뚝뚝해지겠죠..? 제가 너무 불안한것 같은데 짱 좋은 멘탈 관리 법 좀 알려주세여ㅕㅠㅠ

저의 긴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그 친구가 지금 질문자님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냥 받아들이시고 다른 친구와 더 친해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친구에게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 프사에 큰 관심을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그 당시 그 상황에 감정이 치우친 프사일 뿐입니다. 그 사람의 진심를 대변하지 않으니,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 프사 같은 것에 너무 신경 쓰지 마셔요. 어릴 때는 프사에 굉장히 많은 감정을 소비한 것 같은데 사실 크게 의미 없고 sns자체를 잘 안하다보니 누가 뭘 올리던 뭘 하든 신경 안쓰고 좋더라구요. 아직은 어린 것 같아서 신경 쓰이겠지만 너 재밌는 삶이 있으니 너무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질문자님의 글만 봐서는 A라는 친구가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A라는 친구가 질문자님의 기분을 상하게 한 바람에 질문자님께서는 서운하다는 의사를 밝히셨고, 그 이후로 한동안 질문자님을 쌀쌀맞게 대했다는 점에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지금 불안하셔서 멘탈을 관리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럴 때에는 취미를 만들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취미를 만들어서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걱정과 불안이 사라지게 될 거예요

  • 친구가 자격지심이 쎈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같은 경험을 겪었는데 저는 그럴 때 괜찮은 척하고 걔가 놀자고 하거나 만나자고 하면 거짓말을 해서라도 같이 안 놀았더니 제 친구 B와 놀더군요. 가끔 신경 쓰이긴 했지만 친구가 자격지심이 쎄다고 생각하니 좀 편해지긴 했어요. 그러다가 원래 나랑 놀다가 친구 B랑 노니 안 맞아서 다시 저한테 친한 척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말은 하지만 개인적으로 놀자고 하면 뭐 침대랑 약속이 있다고 얘기하던지 가족끼리 외식 있다고 얘기합니다. 그 친구를 떠나 보내기는 그렇고 같이 있자니 불편할 때는 무관심이 답입니다.

  • 사실 저도 초등학교 5학년 때를 생각해보면, 친구관계 하나하나에 연연했던 것 같네요.. 지금와 생각해보면 관계는 다 스쳐지나가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오래 유지되지 않아요.. 지금은 와닿지 않을테지만, 이미 유학중이시기도 하고 서서히 한국 친구들과는 멀어지실 게 분명하기 때문에 현지에서 좋은 친구들을 사귀시고 즐거운 유학 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이야 친구들이 영원할 것 같지만, 정말 성숙한 사람은 친구가 많은 게 아니라 친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 그럴때는 프로필 여러개를 만들어서 서로 다른게 보이게 만둘어두새요효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ㅗㅕㅛㅛㅛㅅ숏ㅅㅅ쇼쇼ㅛㅛㅛㅛㅛㅅㅅ

  • 말씀해주신 상황 정말 이해돼요ㅠ 누구라도 불안해질 수 있어요. 그런데 친구 반응에 따라 계속 마음이 흔들리면 더 지치실 거예요. 오히려 이제 조금 부담돼서 그만할게 하고 말하는 게 마음이 훨씬 편해질 수 있어요. “내가 원하는 선택을 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계속 떠올리시면 훨씬 단단해지실 거예요.

  • 모든 것에 의미를 크게 두면 오히려 신경을 더 많이 쓰게 되면서 온갖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a라는 친구와 다른 나라에 있기 때문에 a입장에서도 다른 친구나 누군가가 필요할 거라 그 부분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것부터 해야 할 것 같아요. 질문자님도 친구 a와의 관계에만 매어있지 말고 현지에서 다른 친구들과 잘 지내면서 a와도 연락을 하시길 바랍니다.

  • 사람관계가 순조롭지만은 않겠죠. 그렇다고 너무 예민할 필요도 없을거구요! 소년시절과 청장련이 되어가면서 조금씩 무던해지는게 좋다는 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 그냥, 무심해지는것도 앞으로의 사회생활을 위해서 필요한듯합니다.사사 건건 생각하고 예민하고 마음 여리게 받아들이면 상처 받을일이 너무 많아요!

  • 유학중에 그런 고민이 참 크게 와닿을것 같습니다. 타지에 가서 생활하는데 큰 위로가 되는 친구가 그러한 행동을 했다는 것 자체가 힘들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모면하려 하거나, 위기를 넘기기만 해서는 앞서나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계는 순전히 관계에서만 끝나야 합니다. 일상ㅇ에 지장을 주거나 해서는 안됩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지금의 상황을 지켜보는 제3자의 관점이 필요해보입니다.

    너무 몰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타지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카톡 하나에도 기분이 달라지겠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현지 로컬친구를 사귀는게 더 큰 도움이 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이제 큰 관심을 덜어주시고, 현지로컬에서의 친구를 사귀어보는게 어떨까 하는 조심스러운 말씀 드려봅니다.

  • 이러한 친구와의 관계가 소원해지면 이러한 것을 카톡프로필로 가리기 처리하거나 또는 새로운 사진을 올리는 등이 변화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소원한 관계를 풀기위해서는 가능하면 빨리 연락해서 상대방의 생각과 내 생각을 들어보고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이러한 것의 경우 모른척 넘어가기애는 상대방의 상처가 크다면 서로 손절이 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