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전립선염의 치료지침은 최장 12주까지의 항생제 치료를 요하지만, 일반적으로 표적 균이 어느 균이냐에 따라 보통 4주에서 12주 사이의 항생제 치료를 하게 됩니다. 12주라고 정해놓은 것은 일반적으로 항생제가 잘 전달되지 않는 전립선 조직의 특성상 12주까지가 표적 치료에 반응하는 최장 기간이라는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만일 12주가 지나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만성적으로 저용량의 항생제 치료를 필요로 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대하여는 정기적인 비뇨의학과에서의 진료 및 추적관찰이 필요하며 결과에 따른 추가 약제 치료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