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한황로292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자연현상과 인위적발생에 의한 결과냐의 차이입니다.
황사는 주로 아시아 대륙의 몽골과 중국의 사막지역, 황하 중류의 건조 지대, 황토 고원, 내몽골 고원에서 한랭전선의 후면에서 부는 강한 바람에 의해 흙먼지나 모래가 공중으로 떠올라 바람을 타고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자연현상입니다.
발원지에서의 황사입자 크기는 1∼1000㎛로 이 중 우리나라에서 관측되는 황사는 대기에서 수일 동안 떠다닐 수 있는 약 1∼10㎛ 크기고, 황사에는 칼슘, 마그네슘 등 자연 기원의 물질이 많이 있습니다.
이와 달리 최근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미세먼지는 가정의 난방과 취사, 자동차 운행, 공장에서의 화석연료의 사용, 산불 및 화전 경작 등으로 발생한 인위적인 입자로 크기는 황사보다 훨씬 작은 2㎛ 이하입니다.
이렇듯 발생하는 조건도 다르고 입자크기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