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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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권 사람들이 한국에 오면 한국이 아니라 영어국가인줄 알겠죠?

우리나라 신조어는 거의 대부분이 영어로 나오구요, 거리의 가난도 영단어를 쓰거나 영어로 쓰인것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런걸 보면 비영어권 사람들이 한국에 오면 한국이 아니라 영여권 국가인줄 알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한글보다 영어가 더 많이 눈에 띄어서 가끔은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헷갈릴 때가 저도 많거든요.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거리의 간판이나 신조어들이 대부분 영어 기반이다 보니 외국인들이 왔을 때 한국이 영어권 국가인가 싶을 정도로 친숙하게 느낄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요즘 카페나 가게들이 영어를 써야 더 세련되고 트렌디해 보인다는 인식이 강해진 탓이 라고 생각해요. 한글 이름보다는 영어 이름이 더 힙하다고 느끼는 거죠. 그리고 유튜브나 SNS를 통해 전 세계 소식이 바로바로 들어오다 보니 굳이 우리말로 번역하기보다 영어 표현 그대로를 신조어로 쓰는 게 더 빠르고 편해진 부분도 있을 것 같네요. 질문자님 말씀대로 비영어권 외국인이 보면 한국은 영어를 정말 사랑하는 나라구나 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우리말의 개성을 살린 간판이나 표현들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저도 참 아쉽네요.

  • 솔직히 예전에는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 중 하나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을 보면 한국에서는 무슨 언어를 쓰느냐 하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꽤 있었죠.

    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한국어가 따로 있다는 사실 정도는 모두 알고 있을 겁니다.

  • 아뇨 우리나라 사람들이 베트남이나 프랑스에 가더라도 영어권이 아닌 것을 바로 알 수 있듯이, 비영어권 사람이라해도 영어의 억양, 발음, 느낌 같은 것은 알기 때문에 영어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 한국거리에는 영어 신조어 사용이 많아 비영어권 외국인이 영어권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한국어 중심 사회이기에 착각까지 가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됩니다

  • 한국을 잘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긴 했지만 정말 한국을 아예 모르는 사람이

    한국으로 여행을 온다고 치면 거리에 간판들이 거의 영어로 되어 있어서

    조금은 헷갈릴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