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릴스 보고 혹했는데 ㅋㅋ 맛 자체는 초코 좋아하시면 한번 먹어볼 만해요. 가나슈가 진하고 찹쌀피가 쫀득해서 일반 찹쌀떡보다는 확실히 디저트 느낌이고요.
근데 7,500~9,000원짜리 모찌 하나 먹으려고 1~3시간씩 웨이팅하는 건 개인적으로 좀 과하다 싶습니다만, 주말에 3시간 가까이 기다렸습니다.
특히 단 거 잘 못 드시면 생각보다 빨리 물릴 수 있어요. 반대로 고디바 초콜릿 자체를 좋아하고 진한 초코+쫀득한 식감 좋아하면 만족도는 높을 듯합니다.
그리고 처음이면 초코만 꽉 찬 것보다는 생과일 들어간 모찌가 단맛을 조금 잡아줘서 입문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한정선(?)급으로 인생 디저트냐?
그 정도까지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 수도 있고 “요즘 핫한 고급 초코 모찌 한번 먹어본다” 정도로 접근하는 게 딱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