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에 나왔던 행성 이름이 뭐였죠?
그 물에 행성이였나?
거기 다녀오고 나서 우주선에 남아있던 사람이 엄청 늙었었잖아요.
그 물의 행성 이름이 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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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칠영 박사입니다.
표면이 물로 덮여 있고, 1시간이 외부의 7년이었던 행성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행성 이름은 '밀러 행성'입니다.. 시간의 흐름이 그 정도로 차이나는 것은 사실 어렵다고는 하지만,, 영화적으로는 흥미로운 설정의 행성이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나왔던 물의 행성 이름은 밀러 행성입니다. 이 행성은 거대한 블랙홀 가르강튀아근처에 위치해 있어, 블랙홀의 중력이 매우 강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시간 지연 현상(시간 지체)이 발생하는데, 행성 표면에서 흐르는 시간이 우주선에서보다 훨씬 느리게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