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게 되니 호칭도 복잡하고 저한테 불리워지는 호칭이
많아지고 복잡하고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를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고슴도치223입니다.
요즘에는 가족수가 적어서 호칭도
잊고 사는 경우가 많네요
나를 기준으로 남편 누나의 남편이
나한테 처남댁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