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참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방송에서 본것 같은데, 누구보다도 국민 똑순이처럼 오래살것 같았는데, 김수미 시가 벌서 세상을 떠나다니요. 참 인생 허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 참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방송에서 본것 같은데, 누구보다도 국민 똑순이처럼 오래살것 같았는데, 김수미 시가 벌서 세상을 떠나다니요. 참 인생 허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도 지금 살아 있다는 것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네요. 그러니 그냥 일도 하지 말고 편하게 살아야 할까요? 최선을 다해 죽는 날까지 열심히 살아야 할까요?
저도 오늘 김수미 기사를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평소에 끙끙 앓는 분도 아니고
건장했었는데 하루 아침에 이리되니 참 허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언제 비명횡사할지 모르는 존재라서 1분 1초도 정말 아끼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집에서 빈둥대고 시간을 허비할 때가 많기도 하지요.
혹은 종교라도 가지면서 마지막 끈을 잡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루라도 소중하게 사용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사람은 정말 내일 어떤일이 일어나서 죽을지도 모르고 나이가 젋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생이 허망하다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일단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살아아고 의미를 부여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일은 계속하면서 내가 어떤 선택의 갈림길에 들어섰을때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것이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누구나 때가되면 되돌아가는 법이죠. 질문자님 말씀대로 열심히 사시는것도 중요하지만 만족한 삶을 살아야 후회가 없는 법입니다. 스스로 노력해서 웃으며 떠날 수 있는 삶을 만드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참 허망합니다. 앞날을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기에 아둥바둥하면서 살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본인의 삶에 충실히 살면 된다고 봅니다. 본인이 좋아하고 하고픈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도 보고서 놀랐어요..내가 아는 그 사람인가? 싶어서말이죠.. 사실 우리도 지금 당장 죽을 수 있는 상황이다보니.. 참 그래요... 그래도 죽는날까지 열심히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고인은 열정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다가 오늘날 죽음에 맞이한 것으로 뉴스에서 나왔습니다. 본인의 행복하다면은 그 행복한 길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휴식이 좋다면 휴식을 취하고 열정적인 삶을 원하신다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후회가 없어야지 허무함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