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설탕의 과다 섭취는 비만, 당료뿐만 아니라 구강 질병, 심혈관 질환, 우울증 등 여러 건강 문제와 직결된다고 하여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고 있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WHO 권장사항이라 언젠가는 한국에도 도입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만,
한편으로 봤을 때는 좀 시기상조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국의 비만율이 증가 추세이기는 하지만, 앞서 비만세를 도입한 국가와 비교했을 땐 꽤 낮은 편이예요. '2019 OECD 보건통계'를 보면 한국의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은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한국의 비만율은 30%대였지만, 영국은 64.3%, 멕시코는 72.5%에 달하고 있습니다. 영국과 멕시코는 모두 비만세를 도입한 국가이구요.
한편 비만세 도입이 건강 증진 목적 달성보다 소비자 부담 증가라는 부작용만 초래할 수 있다는 비판제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