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정도 연령을 가진 사람의 시력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더 나쁜 축에 속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눈 영양제로 눈의 산화적인 스트레스를 경감하는 보조적인 효과를 볼 수는 있겠으나, 근본적인 눈의 노화나 기능 저하는 막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규칙적인 사료 공급과 적절한 운동 등으로 눈이 자연스럽게 노화되도록 유도하는 것은 가능하지요. 필요하다면 핵경화나 백내장의 지연을 위해 동물병원에서 약물을 처방받을 순 있으나, 강아지 마다 개체차이가 있을 수 있어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