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는 음악의 아버지고 핸델은 남자인데 왜 음악의 어머니인가요? 궁금하네요.

바흐는 음악의 아버지고 핸델은 남자인데 왜 음악의 어머니인가요? 궁금하네요. 남자인데 약간 여자같은 음악이 느낌이라서 어머니라고 쓴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 핸델을 음악의 어머니라고 부르는건 아니에요 그건 좀 잘못된 정보인것 같습니다 핸델은 그냥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불리고 바흐와 함께 바로크 음악을 완성시킨 거장정도로 평가받는것 같아요 음악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어디선가 잘못된 정보를 접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 바흐는 바로크 음악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진 ‘음악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헨델은 다양한 음악 장르를 발전시키고 대중에 널리 알린 능력으로 ‘음악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얻었어요. 남자이지만 어머니라는 표현은 그의 음악이 부드럽고 풍성한 느낌을 준다는 의미도 있어요. 두 사람의 음악과 역할이 달라서 이런 별명이 생긴 것이랍니다.

  • 헨델을 음악의 어머니라고 부르는건 성별 떄문이 아니라 음악적 특성 때문입니다. 그의 음악은 웅장하고 화려하면서도 부드럽고 감성적인 선율이 많아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반면 바흐는 구조적이고 엄격한 작품이 많아 음악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즉, 남녀가 아니라 음악적 성격을 비유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