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에 대해 궁금하신가 보네요. 홍감자와 수미감자는 둘 다 포슬포슬해지는 감자 종류입니다. 홍감자는 껍질이 붉은색이고, 삶았을 때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식감을 자랑해요. 수미감자도 포슬포슬해지지만, 껍질이 얇고 노란색을 띄며, 맛이 더 단편이에요. 두 감자 모두 맛있게 삶아 드실 수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수미감자는 요리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1978년에 우리나라로 들어온 미국감자로 병충해에 강하며 수확량이 많아 키우기 쉽습니다. 홍감자는 고구마처럼 붉거나 진한 보라빛의 껍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겉은 고구마와 같이 자색을 띄고 있지만 속은 노란빛을 띄고 있는 감자이며 일반감자보다 감자의 독성 성분인 솔라닌이 적어서 생으로 먹을수 있습니다.
수미 감자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감자 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나오는 감자중에 80%로 가 수미 감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홍감자는 일반 감자와 좀 다릅니다. 속살이 흰색이면서 붉은색 혹은 자주색 껍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맛에서도 홍감자가 살짝 단맛이 나며 고소 함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