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거절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제가 고3때 견학을 갔는데 고2때 같은 반 였던 동기가 저보고 우연히 옆에 있어서 차비 때문에 2000원인가 빌려달라고 한적있습니다 저보고 집이 가깝지 않냐며 학교가면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 빌려줄까말까 하다 안 빌려줬는데 나쁜건 아닌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 빌려줄땐 빌려주기 싫은 이유가 있었을거에요. 믿음이 있고 친한 사이였다면 당연히 빌려줬겠지요. 어떤 사람들은 한번 빌려주면 다시 또 빌려달라고 합니다. 나쁜일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났는데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계신거 보면 마음이 착한분인가보네요

  • 돈을 안빌려준다고 해서 나쁜건 절대 아닙니다. 빌려주고 말고는 빌려주는 사람 마음이죠. 다만 상대방이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잘 말할 필요는 있습니다

  • 빌려주지 않았다고 해서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상황에서 자신의 판단과 감정을 우선시한 것뿐입니다. 오히려 억지로 빌려주고 나서 마음이 불편해지는 것보다, 솔직하게 거절한 것이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