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서식하는 물고기, 문어 등의 '맛'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바다에 서식하는 물고기, 문어 등은 갓 잡아서 섭취하면 특유의 맛만 느껴지잖아요.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는데 짜디 짠 바다에서 평생을 사는데 자연스레 '염장' 이 되지는 않을까? 문득 떠올랐습니다.

물고기는 몸을 보호하는 비늘이 있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해봐도 문어나 낙지, 오징어 등은 특유의 맛만 느껴지고 짠 느낌이 없는데 정말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엄청난가재23입니다.


      염도가 높은 바다에서 물고기들이 삼투압을 견디고 살아가기위해 몸이 적응한 과정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해수어들은 다량의 바닷물을 마시고 소화관을 통해 수분과 염류를 흡수하고,


      염류만 골라 아가미에 존재하는 염분 배출 세포를 통해 몸 밖으로 배출시켜 체액의 항상성을 유지시키게 됩니다.


      즉 삼투압을 조절하기위한 물고기의 호흡이 짜지않게 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