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중 현금성자산으로 분류되는것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주식이 요즘 변동성이 심해 조금 지켜봐가면서 하락할때 매수하고자 하는데요. 그냥 예수금으로 두긴 아까워서 언제든 매도할수있는 안전한 etf를 고려중입니다. 어떤 종류가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처럼 시장 변동성이 클 때는 현금성 ETF를 활용해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현명한 전략입니다. 이러한 상품들은 대개 하루만 맡겨도 자산운용사들이 기관 간 거래에 쓰는 금리를 일할 계산하여 안정적인 이자를 지급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종류로는 국채나 금융기관 간 초단기 담보대출 금리를 추종하는 'KOFR ETF'와 CD금리 ETF가 있습니다. 만기가 몇 달 남지 않은 초단기 채권에 투자하여 자본 손실 위험을 극도로 낮춘 '종합자산관리계좌CMA형 ETF'나 '초단기채권 ETF'도 좋은 대안입니다. 이 상품들은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므로 증기가 급락했을 때 언제든 매도하여 즉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유동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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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대기 자금은 안전하게 운용하면서 언제든 매도 가능한 ETF로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KODEX KOFR금리액티브 ETF입니다. 한국무위험지표금리에 연동되어 하루하루 이자가 쌓이는 구조로 변동성이 거의 없고 주식처럼 언제든 매도 가능합니다. 비슷한 종류로 TIGER CD금리투자KIS와 KODEX 머니마켓액티브도 단기 금리에 연동된 안전한 상품입니다. 이런 ETF들은 IRP나 DC형 퇴직연금 계좌에서 현금성 자산으로 분류돼 위험자산 70% 한도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금리는 연 3% 내외 수준으로 예수금으로 두는 것보다 소폭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세와 매매 수수료가 발생하므로 자주 사고팔기보다 대기 자금을 수주, 수개월 운용하는 용도로 활용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