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WBC 야구 국가대표팀 소집 과정에서는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한 선수가 적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도 이번 대표팀 전력이 평소보다 약하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특히 투수진에서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류현진, 김광현 같은 주축 선수들이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고, 그 외에도 부상이나 컨디션 문제로 몇몇 기대했던 선수들이 빠진 상황입니다. 타선에서도 주요 선수 몇 명이 제외돼 기대에 못 미친다는 반응이 많죠.
현재 발표된 대표팀 명단을 보면, 평소 대표팀의 1군 핵심 전력이라기보다는 1.5군에서 2군 사이 정도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물론 선발된 선수들 모두 각자 좋은 기량을 갖췄지만, 국제대회 경험이나 이름값을 볼 때 아무래도 예전만큼 강하진 않다고 보는 분위기입니다.
정리하면, 이번 WBC 국가대표팀은 여러 주전급 선수들이 빠져서 예년보다 전력이 약해졌고, 현재 명단은 완전한 1군 전력이라고 보긴 어렵다는 게 많은 팬들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