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대전광역시의 영시 축제는 어떤 내용의 축제인가요?
지금은 이미 끝났지만 대전광역시에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영시 축제에 대해서 많은 관광객들의 참여가 있었다면서 대대적인 홍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영시 축제가 자정 12시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야심한 시각에는 사람들이 참석하기도 어려웠을 텐데(다음날 출근 등의 사정으로) 어떤 내용의 축제였기에 사람들의 호평이 있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전 영시 축제는 밤에 열리는 특별한 문화 행사였어요.
야간에 도시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음악과 조명, 퍼포먼스를 감상하는 게 주 내용이었어요.
사람들은 색다른 분위기와 멋진 풍경 덕분에 호평이 많았어요.
늦은 시간에도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건,
이색적인 경험과 도시의 밤 풍경이 매력적이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많은 이들이 기억에 남는 축제였다고 말했어요.
대전의 영시 축제는 정확히는 0시축제 그러니까 대전 원도심중앙로 일대에서 매년 여름열리는 시간여행 콘센트의 지역축제랍니다.
대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퍼레이드 그밖에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수있는 즐길 부스등이 설치되어있어 꽤나 즐거운 축제라 볼수있습니다.
올해는 8월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개최대었었고요.
축제이름의 0시는 대전발영시오십분이라는 노래가사에서 유래했다고 하네요.
영어 시(영시)를 즐기는 문학·문화 축제”. 지역과 해외 시인을 초청해서 낭독회, 토크, 워크숍 같은 프로그램을 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오픈마이크, 번역 낭독, 청소년 시 콘테스트 같은 코너도 종종 붙어있습니다. 영어 원문 낭독 + 한국어 번역 소개가 같이 이뤄져서, 영어에 자신 없어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