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토큰이코노미란 말은 누가 만들었나요??
우리나라에서만 통용되는 개념인가요?_?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휴지노이드 님의 설명에 첨언을 하자면 토큰 이코노미는 버러스 프레더릭 스키너라는 심리학자의 이론 하나에서 시작됩니다.
^스키너
스키너는 '스키너의 상자'라는 실험 기구를 만들게 됩니다. 이 기구의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배고픈 상태의 흰 쥐를 기구에 넣는다.
- 이렇게 배고픈 상태로 만드는 것을 박탈이라고 정의한다.
- 흰 쥐는 우연히 기구 안에 있는 레버를 누른다.
- 레버를 누르자 먹이가 나온다.
- 반복하다 보면 레버를 누르면 먹이가 나온다는 사실을 학습한다.
이를 '조작적 조건화'라고 합니다.
어떤 동작을 함에 따라 보상을 주면서 그 동작을 할 확률을 높이는 것 이지요.
'어떤 동작을 함에 따라 보상을 준다'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지요?
네, 토큰 이코노미의 시초입니다.
본래는 병원에서 어떤 행동을 제대로 행하였을때 인센티브로 토큰을 준게 시초입니다.
국내에서는 토큰이코노미로 불리지만 해외에서는 토큰이코노미보다는 암호경제학(crypto economy)로 더 통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