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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제사 때 명태포를 만드시 놔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과일이나 술, 고기, 떡 등은 사람들이 맛있게 무난히 먹는 음식들이니 이해가 되는데 왜 말린 명태포는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생선으로 따지자면 더 맛있는 생선도 많은데 굳이 말린 것으로 명태를 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력한여새275

      강력한여새275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북어포나 명태를 사용하는것은 4계절 모두 사용할수 있어 예전부터 사용되며 지켜주는 의미도 있는거 같습니다. 고사나 기원제에도 꼭 북어 말린걸 사용하고 끝나고 문앞에 걸어둡니다. 주술적으로 액운을 막는

      그리고 명태포나 북어포는 술국을 끓여드시면시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산뜻한코끼리228입니다.

      명태라는 생선이 머리도 크고 알이 많아 자식을 많이 두고 알과 같이 부자가 되게 해 달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옛날에 내륙사람들이 생선을 포로 만들면 오랫동안 보관할 수있기때문에 말린것을 사용하는것으로 추측됩니다

    • 안녕하세요. 고래장기박스965입니다.

      명태는 다른생선보다 머리가 크고 알이 많은 생선예요.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많은 알처럼 자식을 많이 낳고 큰머리처럼 부자가 되게 해준다고 믿어서

      현재의 제사상까지 빠지지 않고 올라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