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건물에 냉각 시스템을 넣어서 데이터 센터를 짓곤 했는데요. 냉각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드는 겁니다. ai가 먹는 에너지량도 만만치 않고요.
그래서 뭐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심해나 폐광에 데이터 센터를 짓기도 합니다.
심해에는 해저 광속 케이블이 있어서 통신에 문제가 없어요. 우리가 바다 넘어로 통신을 할 수 있는 것도 사실 바다 밑에 케이블이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는 우주에서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것이지만요.
그리고 폐광도 있습니다. 전기도 다 연결되어 있고, 통신도 되고, 온도도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또,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데이터 센터를 짓기 수월하죠.
요즘은 우주에 짓기도 합니다. 스타링크가 발사체를 회수해서 다시 쏘는 기술을 만들어서, 발사 비용이 저렴해졌어요.
스타링크 같은 통신이나 위성 통신을 이용할 수도 있고요.
우주가 항상 영하라 온도가 낮다고 해요.
또, 온 우주의 에너지원인 태양과도 가까워서, 태양열, 태영빛 충전이 되죠.
최근에 우주에서 구축한 데이터 센터에 있는 ai가 메시지를 보내기듀 했고요. 유럽, 미국, 중국 등 이미 우주로 데이터 센터를 보내고 있고요. 한국이 이제 막 걸음마 단계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