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입니다.
아마 명절이라고 꼬까옷 사러가자 하면서 인상깊게 그런얘길 해주셨나봅니다.
새옷 입어야한다고 ^^;;;
옛날 못살던 시절에는 365일 같은옷을 꿰매입고 물려입고 몇년씩 빨아서 또 누더기 덧대어 동생물려주고 그랬었잖아요.
그래서 1년에 딱 한번 설날이라도 새옷한번 입혀보자 그래서 꼬까옷을 해입혔던겁니다.
그런데 요즘은 수시로 옷 사서 입잖아요.
지나가다 이쁘다고 한벌, 입을게 없다고 또한벌, 세일한다고 한벌, 한달에도 몇번씩 사입을만큼 여유가 생겼으니 명절이라고 꼬까옷을 또 사입을 이유는 없습니다. 옷을 사고싶은 변명일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