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억울한 일 생기면 어떻게 하시나요?
하나하나 대응하시나요? 아니면 무시하시나요?
사사건건 대응하기엔 내시간과 에너지가 아깝고 그냥 무시하기엔 잔잔하게 얍삽하고 거짓말을 너무 잘하고 연기도 너무 잘하고 집착도 너무심한데 안걸리게 나쁜짓은 너무 많이 하고
그런데 와 참 돌겠네요
둘중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먼저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입장과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상사나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자 한다면,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감정적으로 대처하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보다는 일단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상황에 따라 적절한 대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마디로 정답은 없고 그냥 본인의 인간관계 대처능력에따라 달린 겁니다. 책을 많이 읽고 대처능력을 기르세요한번을 대응하셔야 할것같아요 그래야 본인
에게 불이익이없을거 같습니다 그런사람 무시한다고
안할사랑이 아닌것같습니다 더이용할 사람이죠
한번은 단호하게 대응하시고 그뒤로 없는사람
취급하시죠 감사합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오래 해보니 그냥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일일이 대응하면 또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다른 국면을 띄게 되고 내 멘탈만 오지게 털립니다. 그냥 무시해서 휘말리지 않는게 답입니다. 사실 직장 내에 정치질이란게 참 짜증나고 치사하기도 합니다. 그냥 무시하고 제 갈길 가시는게 본인 멘탈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30대초반까지는 거짓말을 못참으며 불합리한 것은 정확하게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직급이 올라가고 제 벌이가 어느정도 충족되다보니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고 있습니다.
제발 둥글게 둥글게 살아갑시다입니다.직장에서 억울한 일 생기면 그일 나한테 큰 데미지가 온다면 전체메일로 회신하셔 망신을 줍니다. 사소한것이라면 그냥 무시해버리구요.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 스트레스받아서 병걸리면 적당히 가려가면서 대응하세요.
어지간한건 그냥 넘깁니다.
처음엔 곱씹고 화도 나는데 어느순간 무시하는듯한느낌으로 넘겨요
그런사람들은 그렇게 생존하는 방법을 바꿀 수가없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억울한 일에 대해서 인과관계를 모두 기록하여 적는 편입니다.
그 다음에 이런것들을 한번에 모아놓고 선을 넘을떄 싹 공개하여 조져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