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멍이 잘 드는 경우에는 특히 어디에 부딪치지 않았음에도 손가락이나 눈 안쪽에 멍이 들거나 핏줄이 터지는 경우라면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는데요. 이러한 증상은 혈액 응고 문제, 혈관의 취약성, 특정 질병 등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우선 혈액 응고장애가 있는데요. 혈우병, 혈소판 감소증, 비타민 K 결핍등으로 혈액이 정상적으로 응고되지 않게 되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멍이 들 수 있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혈관이 취약해지는데요. 특정 약물(예를 들어 스테로이드 같은)이나 만성적인 질환에 의해 혈관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간 기능이 저하되면 혈액 응고 인자가 제대로 생성되지 않아서 쉽게 멍이 들기도 하는데요.
또 신장이 제대로 기능을 못해서 독소가 축적되어 혈액 응고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백혈병이나 골수 이상의 혈액 세포의 생성이나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쉽게 멍이 들기도 합니다. 비타민C, 비타민 K 등의 결핍이 혈관을 약하게 만들고 혈액 응고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혈액 응고 시간(PT, aPTT) : 혈액이 얼마나 빨리 응고되는지를 측정하고요. 그리고 혈액 내 혈소판의 양을 측정해서 혈소판 수를 검사합니다.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의 수치를 측정해서 혈액상태가 어떻게 되는지 완전혈구계산도 합니다. 신장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신장기능검사도 진행을 합니다. 비타민 C,K 등의 수치를 측정해서 결핍 여부도 확인하고요. 필요하면 백혈병 등의 혈액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서 골수 검사도 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 특정 약물 복용 여부와 관련된 부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약물 검토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복합적인 원인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기에 병원에 내방하셔서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보다 학문에서 생명 생물 혹은 의료 관련 탭에 가서 질문을 하시면 더 상세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