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손질하고 남은 근막은 어디에 쓰나요?

요즘에는 코스트코 같은 대형마트에서 고기를 싸게 통으로 사오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근막 정도는 손질을 직업 해야 하는데 고기 손질하고 남은 근막은 어디에 쓰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즘은 코스코 같은 곳에서

    등심.연어.삼겹살 등등 덩어리로 사는게 다바사죠 .

    근막 제거 할때 너무 깔끔히 하면

    애매하긴 합니다 .

    살점 조금씩 같이 손질 하시고

    김찌 찌개 . 혹은 자장면 . 짬뽕 .

    무우 들어간 고깃국 .등

    활용 하시면 좋아요 .

    푹 끊이시면 연해집니다 .

    아니시면 칼로 다진후 활용하면

    좋아요

  • 저같은 경우는 보통 고기손질후 남은 근막등은 따로 먹진 않고 육수용으로 육수포에 넣어서 끓이고 빼버리거나 고기부분을 더 잘라서 건조기로 건조해서 강아지 간식으로 주기도 합니다

  • 근막은 대부분 국물 우려 낼때 사용하기는 하죠

    일명 육수 만들기 말이죠

    근데 솔직히 근막을 가지고 요리하는것보다 버리는게 맞을것같아요

    아쉽지만, 돼지 근막은 대부분의 경우 식용으로 따로 활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편이거든요.

    이게 다들 아시다시피 질긴 식감때문이기도하고 근막은 이름처럼 섬유질이 많아 매우 질기잖아요

    아무리 오래 삶거나 조리해도 부드러워지지 않더라고요

    특별한 영양 가치나 요리의 맛을 크게 향상시키는 풍미가 있는 재료로 보기힘들다고 보거든요

    섬유질이 많아서 소화도 쉽지 않구요.

    육수를 낼 때나 아주 소량을 넣어서 고기 향을 더하는 용도로 시도해 볼 수는 있어요.

    하지만 이것도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육수가 텁텁해지거나 불필요한 지방이 섞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구요

  • 고기 손질 후 남은 근막은 일반적으로 바로 요리에 쓰기보다는 육수나 스톡, 국물요리에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막에는 단백질과 젤라틴 성분이 있어 끓이면 진한 국물 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내줍니다. 예를 들어 소뼈나 닭뼈와 함께 끓여 육수를 만들거나 장시간 조리하는 스튜, 찜 요리 등에 넣으면 풍미가 깊어집니다.